바이올린
요즘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.
1년전부터 배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이제서야 시작했다.
원래는 피아노를 다시 배울려고 했지만.. 왠지.. 너무 예전에 억매여 있는 거 같다는 생각에
바이올린으로 급선회.
아직 첫 레슨밖엔 나가지 않아서.. "도레미파솔"만을 가지고 작은별이나, 나비야를 연습해보고 있지만..
앞으로 음이 많아지면 버거울 거 같기도 하고~_~;;
젤로 난감한것은... 집이 얼마만큼 방음이 되느냐.-_-....
요즘 밤 9시부터 10시까지 연습을 하는데... 아래층이 사는 사람이나 같은 층에 사는 사람들이 아직 퇴근전이길 바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.-_-;;;
소심하게 켜보는 것도 한계여서...
E현이 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에-_-.. 대범하게 켜야 한다..
(그러면 A현 소리가 최강이다..;ㅂ;.. D현까지 배우면... 어익후야......ㄷㄷㄷ)
정말이지.. 방음판넬이라도 사서 집에 들여놓고 싶다...-_-......
돈이 문제야.~_~;;
뭐... 돈이 문제인건.. 바이올린보단... 집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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