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우~
게임 "와우"에 대한 글이 아니지 말입니다. ㅡ.,ㅡ...
동생이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. 뭐.... 이미 일전에 한국 들어온다고 알릴때 슬쩍 가서 보긴 했지만.-_-*;;
암튼. 가서 보니.. 파릇파릇... 초록색의 스킨과... 익숙하지 않은 영어와.ㅠ_ㅠ 그리고 그 아이만의 고민이 보이는 글들...
좀 더 유쾌한 내용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과 꾸준히 자신의 소식을 전해줬으면 하는 바라 봤다지요ㅋㅋ
동생의 블로그를 보고.. 제 블로그의 첫 글을 보았습니다.
옛날 옛날 먼 옛날에 대학 편입하고 뻘짓으로 홈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었어요. 그때 한창 유행하던 제로보드(물론 지금도 유용하게 쓰이는 곳들이 많은 설치형게시판이죠.. )를 이용해서 만들었었어요. 그리고 한 1년쯤 운영해오다가 일기장에 쓴 글들만이라도 살려보고자 테터툴즈 깔 적에 정말 뻘짓 뻘고생해서 옮겨놨었습니다...
지금 보니 그 시작날짜... 제로보드에 일기를 처음 썼던 것이 2003년... 이네요..
나름..
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었는데..
우리 남매는 뭔가 힘이 들어야 움직이는 건 걸까요.ㅡ.,ㅡ;;
2003년부터 적었던 일기를 하나하나 읽기엔.... 너무 오래 걸려서 엄두도 안 나지만 나만의 추억과.. 고뇌와.. 기쁨과... 슬픔... 모든것이 적혀 있을 것 같습니다..
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어찌 보면 오픈이 되어 있는 공간이라 개인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적는다거나 깊이 말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.. 그래도 "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,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." 라는 소문이 틀린 거 같지는 않더라구요.. 받아준다거나.. 따로 대화를 나눈다거나 하지 않아도.. 누군가의 사람들이 내 기쁨과 슬픔.. 그리고 고민을 함께해준다는 것은 의외로 개인적으로 도움되는 일이었으니까요..
-나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맞춤법 같은 것에도 신경 쓰게 됐고... 물론 아직까지도 띄어쓰기라던가 하는 부분에서는 많이 틀립니다... (지적 좀 굽신굽신.)
그냥... 뻘소리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
회사에 출근해서 혼자서 뭉게뭉게 공상의 나레중이라..ㅡ _-;;
그나저나... 2주후에 동생이 들어오는가....보네요..ㄱ-. (쫌 연락 좀 하라고...)
에어컨 장만을 신중히 검토...... 해야할지도.ㅠ_ㅠ 장마가 끝나면.. 죽으라고 더울거 같은데..-_-;
동생이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. 뭐.... 이미 일전에 한국 들어온다고 알릴때 슬쩍 가서 보긴 했지만.-_-*;;
암튼. 가서 보니.. 파릇파릇... 초록색의 스킨과... 익숙하지 않은 영어와.ㅠ_ㅠ 그리고 그 아이만의 고민이 보이는 글들...
좀 더 유쾌한 내용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과 꾸준히 자신의 소식을 전해줬으면 하는 바라 봤다지요ㅋㅋ
동생의 블로그를 보고.. 제 블로그의 첫 글을 보았습니다.
옛날 옛날 먼 옛날에 대학 편입하고 뻘짓으로 홈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었어요. 그때 한창 유행하던 제로보드(물론 지금도 유용하게 쓰이는 곳들이 많은 설치형게시판이죠.. )를 이용해서 만들었었어요. 그리고 한 1년쯤 운영해오다가 일기장에 쓴 글들만이라도 살려보고자 테터툴즈 깔 적에 정말 뻘짓 뻘고생해서 옮겨놨었습니다...
지금 보니 그 시작날짜... 제로보드에 일기를 처음 썼던 것이 2003년... 이네요..
나름..
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었는데..
우리 남매는 뭔가 힘이 들어야 움직이는 건 걸까요.ㅡ.,ㅡ;;
2003년부터 적었던 일기를 하나하나 읽기엔.... 너무 오래 걸려서 엄두도 안 나지만 나만의 추억과.. 고뇌와.. 기쁨과... 슬픔... 모든것이 적혀 있을 것 같습니다..
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어찌 보면 오픈이 되어 있는 공간이라 개인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적는다거나 깊이 말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.. 그래도 "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,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." 라는 소문이 틀린 거 같지는 않더라구요.. 받아준다거나.. 따로 대화를 나눈다거나 하지 않아도.. 누군가의 사람들이 내 기쁨과 슬픔.. 그리고 고민을 함께해준다는 것은 의외로 개인적으로 도움되는 일이었으니까요..
-나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맞춤법 같은 것에도 신경 쓰게 됐고... 물론 아직까지도 띄어쓰기라던가 하는 부분에서는 많이 틀립니다... (지적 좀 굽신굽신.)
그냥... 뻘소리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
회사에 출근해서 혼자서 뭉게뭉게 공상의 나레중이라..ㅡ _-;;
그나저나... 2주후에 동생이 들어오는가....보네요..ㄱ-. (쫌 연락 좀 하라고...)
에어컨 장만을 신중히 검토...... 해야할지도.ㅠ_ㅠ 장마가 끝나면.. 죽으라고 더울거 같은데..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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