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개봉 초입이죠?.. 그래서...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할거 같아서 닫아두겠습니다. ㅋㅋㅋㅋ 혹시 닫아둔 글들에 낚여서 오시는 분들은.. 책임 안져요=ㅂ=.
트렌스포드 스포일러!!!!
정말이지 한달만에 오빠와 영화를 보러 갔다앙. 이사한다고.. 짐싼다고 정신이 없어서@_@ 슈렉이며 캐리비안이며 스파이더맨이며 기타 등등등 여러대작들을 모두 보내고...(오늘 캐리비안이나 슈렉 볼려고 했는데 자리며 시간이 맘에 안들어서...ㅡ _-...) 코엑스에 갔다=ㅂ=)/ 집에서 한층 가까워진 코엑스! 선릉까지 걸어가는데 10분을 허비하고도 30분 조금 넘게 걸렸다=ㅂ= 역시나.. 토욜이라고.ㄱ-..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고 하니.. 사람들이 바글바글... 5시 영화였는데 아슬아슬하게 메가박스 들어간게 4시 55분정도 ㅋㅋㅋ
눈요기거리 하나는 정말 짱-_-)b인 영화였다. 들었다싶이.. 역시나.. 내용은 별거 없고.. 그냥 전단지에 나와있는 스토리가 끝이다.-.,-.... 너무 간단해서.. 스필버그의 영화가 맞나.. 싶었지만 뭐.. 공상과학이니....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고.. 중간에 해커의 말이 완전 안습인게.. "제가 안그랬어요. 쟤가 시켰어요" 이게 무슨 대사인가 싶겠지만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게... 그 전에 분명 같이 잡힌 친구더러 "쫄지마. 묵묵히 있으면 쟤들도 쫄아" 막 그러면서 무게 잡고있던지라 ㅋㅋ 범블피의 그 라디오대화와 주인공 여자친구 만들기 대(代)작전을 보고있노라면 참 재밌다... 훗.-_-* 삐지기도 잘 삐져서 주인공과 떨어지게 했더니 엄한자들을 박살내질 않나... 고물차라고 했다고 삐져서 더 쌔끈한(-_-*므흥 저 나한테도 쫌 오거라)녀석으로 변신하질 않나 ㅋㅋ 아주 코미디가-_-)b 지대다 ㅋㅋㅋㅋ 중반 1시간까지 웃으면서 관객들과 즐거워했다면 말을 다 한게 아닐런지 ㅋㅋㅋ 뭐.. 보기전에 반이 넘는 상영관을 차지하고 있는것도 맘에 안들고 여자들에겐 그닥 별로 감흥이 없다고 해서 그닥 기대 안했는데 정말이지 눈요기 제대로 했다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