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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...

서울 올라와서 처음으로 보금자리를 튼 곳...
무려 월세가 30이나 되는 오피스텔...
이사올땐 너무나 전망이 좋아서.... 정말 좋은 방이었는데.
지금은 아침마다 욕나올 정도의 소음을 들으면서 하늘도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의 건물에 가려진.. 안타까운 전망의 방.
난 이 방에서 벗어나려고 한다.
언제까지나.... 그러길 바랄 것이다.
2006년은... 다른 곳에서 맞이할 수 있길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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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/10/27 23:54 2005/10/27 23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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